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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논제에 대한 개인적인 단상입니다.

Author
빅터
Date
2024-02-19 02:43
Views
437
IP Address : 172.***.156.27

안녕하세요, 아직 초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있는 빅터입니다.

저도 익명으로 댓글에 참여할까 하다가, 제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고자 하는 마음에 이렇게 신상을 밝힙니다.

그리고 원글에는 세가지 논제에 대한 논지들이 섞여 댓글들이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는것으로 보여 새로 답글로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은 제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임을 미리 밝히며, 이성적인 비판 및 답은 댓글로 남겨주시고(본닉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정적인 비난 혹은 인신공격은 개인톡으로 하시거나 코트에서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작년 4월에 MTB를 통해 테니스를 처음 시작했고, 이번 시즌까지 총 세번째 시즌을 참가했습니다.
제가 경험해 본 랭킹게임은 C조와 D조 뿐이기 때문에 1번 논제(D조에 C조 레벨팀이 참여하는것이 불공평 하다!)만을 두고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작년 5월, 테니스를 시작한지 한달만에 랭킹게임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참여하게 되었던 이유는 크지 않았습니다. 단지 '테니스를 사람이랑 치고 싶다'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최근들어 우리 MTB가 정말 초보자에게 Friendly한 클럽이 되고있는 모습을 보며 참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구나 싶습니다.
하지만 작년 4-5월에 저는 정말 외톨이 같았어요... 사이다님 및 몇몇 분들을 제외하고는 저와 흔쾌히 쳐주시는 회원분이 없었거든요 ㅠㅠ
(그럴만도 한게 그 때는 정말 할줄 아는거 하나 없으면서 치고싶다는 생각만 가득했어요 - 지금도 그렇지만 ㅎㅎㅎㅎ)
라미라다에 오면 회원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눈치만 보다가 벽치기만 두-세시간 하고 집으로 돌아간 나날들이 많았고, 레슨을 제외하고는 코트에서 칠 기회는 거의 없었던게 그 때 제가 경험한 우리 MTB의 Friendly하지 않던 분위기었습니다.
그래서 테니스를 사람과 치고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랭킹게임에 참가하게 되었고, 운이 참 좋게도 '통통배'님께서 저와 함께 파트너를 해주셨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 첫시즌이었던 2023시즌2에 저희팀은 4위를 했습니다.
복식 룰도 잘 모르고 그립도 제대로 못잡던 5월에 D조 우승팀을 만나 6:1로 패배하고, 준우승팀을 만나 15분만에 6:0으로 패배하면서도 저는 분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행복했어요.
'이렇게 전략이 탄탄한 팀이 나같은 초보와도 쳐주는구나ㅠㅠㅠㅠ' '이렇게 강한 팀도 나와 쳐주는구나 ㅠㅠㅠㅠ' 라는 마음에 말이죠....
그렇게 랭킹게임을 하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실력도 많이 늘고, 많은 분들과 친해지게 되고, 많은 분들을 알게 되고 D조 구성원들끼리 친해지며 저는 MTB에 녹아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즌, MTB 사상 처음으로 여자복식팀이 무패우승을 하고 또 다른 우승후보팀은 1패로 아깝게 준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 Ask1) 경력이 한달 되었던 제가 보았을 때는 경력 6개월 이상의 분들은 저와 같은 조에 있으면 안되고 C조로 가셔야할 것으로 보였는데, 이 점에 대하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그 때 대단하게 보였던 그 팀들에 대한 경외감 혹은 질투가 지금 생각해 보면 제 실력이 너무 부족한 탓은 하기 싫은데 성적은 잘 받고 싶고 심술은 나니 제 마음속에서 그런식으로 생각이 발현된건 아닌가 싶습니다.)
(사이다님께 제안하고 싶은 안건은, 다음시즌 E조를 신설할 때는 경력을 1년 or 2년 미만으로 경력제한을 두는것은 어떠할지 싶습니다.)
* Ask2) 세상의 모든 스포츠 대회에서는 우승후보가 있습니다. 같은 수준 내에서도 실력이 나뉘는거는 어쩔 수 없죠. 우승후보가 되고 싶으시다면 그 우승후보들을 없애는 것 보다는 그들을 이길 수 있게 실력을 키우는게 좋을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형평성은 이 상황에서 사용할 만한 단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형평성은 같은 인원수가 같은 공으로 같은 코트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 룰로 치는 것으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최측에서 생각하고 조를 나눈 기준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부정을 하게 된다면 우리 MTB 정책에 대한 부정이라고 확대해석도 가능하다봅니다.)

- 지난 시즌이었던 2023시즌3에는 참 운이좋게도 'Jazz'님과 D조 우승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2023시즌3을 시작 할 때도 D조에서 이런저런 말들이 참 많았던거 같아요.
B조에 출전 하셨던 분도 D조로 출전하시고, D조에 계시면 안되는 실력이 엄청난 분들의 팀도 있고, 이팀은 이래서 대단하고 또 저팀은 저래서 엄청나고... 너무나도 많은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있었죠.
그런 실력자들이 우글우글한 곳에서 즐기면서 치고 운 좋게 D조 우승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 파트너였던 Jazz님이 항상 제게 해주셨던 이야기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있는 실력 그대로 합시다. '이기면 재수, 지면 실력!' 이 핑계 좋지? 후회없이 재미있게 하자, 화이팅!"
(라고 하기엔 제가 매경기를 할 때 표정이 참 진지하긴 했지만...)
이 말을 모토로 저희팀은 매 경기 즐기며 했으며, 참 운이 좋게도 좋은 결과도 따라왔죠.
* Ask3) 만약 지난시즌 우승을 못했다면 Jazz님과 저는 다시 이번시즌 D조에서 우승도전을 위해 또 D조에 출전했을겁니다. 이번에 막강한 D조 우승후보였던 자진으로 기권한 팀도 같은 마음이었을거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팀은 한분을 제외하고는 D조외에 상위 조에 출전한 이력이 없는 분들입니다. - 그 한분도 상위 조에 참가했을 때 파트너가 실력자였습니다.)
(또한 상위 조로 넘어가기 전에 좋은 결과를 얻고 가고싶은게 모두의 마음이 아닐까요?)
* Ask4) 1위 2위가 정해져 있다는 생각을 하셨다면, 그 우승후보들의 경기를 찾아가 보시면서 공략법을 생각하시는게 승리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요?
(솔직히 말하면, 이번시즌 D조 참가자분들 모두의 실력이 너무 좋아서 그 우승후보들이 명백하게 보여주고있는 약점을 공략한다면 승리할 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ex- ㅇㅇㅇㅇ님의 다리부상)

- 이번시즌 2024시즌1, 저는 'AJ'님 'Jazz'님과 함께 C조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정말 최고의 팀원들과 함께 하고 있지만 저에겐 고군분투의 연속입니다, 지난시즌 D조와는 비교도 못할 정도의 강자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서브를 받을 수 없을 정도로 멋지게 하는 분들과 게임을 하고 있고, 제 멘탈이 무너질 때 까지 계속 스트로크 게임을 이어가는 분들과도 게임을 하고있고, 구석구석 받기 어려운 공들만 보내는 분들과도 게임을 하고있고, 네트 바로 앞에 공을 받지 못할 정도로 떨궈버리는 분들과도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더 높은 조로 가면 얼마나 더 멋진분들이 있을까 얼마나 더 잘하는 분들이 있을까 정말 너무나도 기대를 하며 지금 주어진 한게임 한게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처음 MTB에서 서러웠던 이유 때문인지, 정말 엄청난 실력자분들이 저와 함께 쳐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고 너무나도 세상 행복해요. 게임에 질게 뻔해도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덤벼보겠다는 마음으로 지금 시즌에 임하고 있습니다.
작고 귀여운 저의 테니스 실력이지만, 성적과는 상관없이 매 시즌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너무나 행복하고 함께 해주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 Ask5) 지금 C조에도 제 실력에 비하면 너무나도 월등히 실력이 좋은 팀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도 형평성에 어긋난 부분인지 여러분께 여쭙고 싶습니다.
☆☆☆☆☆ Ask6) 여러분의 랭킹게임 참가의 이유 혹은 목적은 무엇인가요? ☆☆☆☆☆
(저는 즐거움과 재미 그리고 배움입니다. 우승을 하고싶은 이유는 상위조로 가기위한 명분이고요.)
(사실 이 질문이 이 글의 Key입니다. 저와 다른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것이기 때문에, 이 질문에 대한 여러분들의 답이 제 생각을 바꿔 주실 것이고 더 나아가 앞으로 MTB의 랭킹게임을 만들어나가는 지향점을 준비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이번 논의로 인해 D조 우승후보라고 불렸던 팀의 자진기권이 너무 아쉽습니다. D조 분들이 실력있는 좋은 상대와 멋진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경험을 놓친 것 같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구성이 좋은 팀의 멋진 업셋 기회도 사라진것 같아 슬프기만 합니다.)

- 저는 우리 클럽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존중', '배려', '즐거움' 이라는 세가지 가치를 가지고 있는 MTB를 너무 좋아합니다. 이제는 제 삶 속 행복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주제 넘을지 모르겠지만 작은 논쟁이 계속되고있어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마음을 담아 글을 써봅니다
이렇게 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해본 것은 처음인데, 이번 토론을 계기로 우리 모임이 더욱 성숙한 모임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괜찮으시다면 제 질문 여섯개 모두에 하나씩 답을 부탁드리며, 부담스러우시다면 Ask6에 대한 답 만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답은 익명이 아닌 본인의 닉네임으로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MTB에서의 활동이 모두에게 더욱 즐거워지길 기대합니다. 함께 행복한 테니스 경험을 쌓아가요!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Total 2

  • 2024-02-19 10:11

    올리신글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빅터님 응원합니다. 다음에 함께 테니스 쳐요 😊

    * Ask1) 경력이 한달 되었던 제가 보았을 때는 경력 6개월 이상의 분들은 저와 같은 조에 있으면 안되고 C조로 가셔야할 것으로 보였는데, 이 점에 대하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테니스 실력의 차이는 경력 시간 + NTRP 기준으로 나누는것이 좀더 정확할것 같아요.
    예) a.경력자 3개월(주 4-5회) b.경력자1년6개월 (주 1회) 개인의 실력은 성별, 나이, 현제 피지컬 몸커디션으로 인해 NTRP 비슷하거나 다룰수 있다.
    "E조를 신설할 때는 경력을 1년 or 2년 미만으로 경력제한을 두는것은 어떠할지 싶습니다"
    기간 1년 or 2년 미만 + NTRP (1.0-1.5) 추가 로 실력으로 구분하는것이 좀더 좋을듯 싶습니다.

    * Ask2) 세상의 모든 스포츠 대회에서는 우승후보가 있습니다. 같은 수준 내에서도 실력이 나뉘는거는 어쩔 수 없죠. 우승후보가 되고 싶으시다면 그 우승후보들을 없애는 것 보다는 그들을 이길 수 있게 실력을 키우는게 좋을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감합니다. 항상 새로운 우승후보는 생기며, 영원한것은 없다 ^^

    * Ask3) 만약 지난시즌 우승을 못했다면 Jazz님과 저는 다시 이번시즌 D조에서 우승도전을 위해 또 D조에 출전했을겁니다. 이번에 막강한 D조 우승후보였던 자진으로 기권한 팀도 같은 마음이었을거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승전까지 계속 도전 공감합니다. 챔피언이 되기란 참 쉽지 않죠, 한번해보고 상향도전 찬성!

    * Ask4) 1위 2위가 정해져 있다는 생각을 하셨다면, 그 우승후보들의 경기를 찾아가 보시면서 공략법을 생각하시는게 승리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요?
    공감합니다. 경기 생각해 보면 아주 큰차이가 아닌 보통 1-2point 한끗 차이에요, 어느팀이든 해볼만하다. ^^

    .
    * Ask5) 지금 C조에도 제 실력에 비하면 너무나도 월등히 실력이 좋은 팀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도 형평성에 어긋난 부분인지 여러분께 여쭙고 싶습니다.
    개인의 실력 발전을 위해 상급자와의 경기는 매우 좋은 경험 & 배움 이라고 같은 생각입니다. 어느팀이든 도전해볼만 하다 ^^

    ☆☆☆☆☆ Ask6) 여러분의 랭킹게임 참가의 이유 혹은 목적은 무엇인가요? ☆☆☆☆☆
    파트너와팀 과 함께 우승 도전, 재미, 즐거움, 친교. 빅터님과 공감합니다.


  • 2024-02-20 19:27

    와... 정말 감동입니다 빅터님,

    이렇게 솔찍하고 진심과 애정이 담긴 글을 써주신 것과
    이런 소중한 말씀을 제가 볼 수 있다는것에
    큰 감동과 그리고 보람을 느낍니다.

    제가 라켓그립을 처음 잡았던 순간부터 8여년지 지난 지금까지 느껴왔던 것들이 다시 한번 스쳐가며 많은 공감이 느껴졌습니다!ㅎㅎㅎㅎㅎㅎ
    초보의 설움부터 사람들과의 다양한 좋고 어려운 감정까지.. ㅎㅎㅎㅎ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부디 빅터님의 글을 읽고 많은 분들께서 서로 이해와 배려의 의미를 공감하실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빅터님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것들이 MTB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간단한 답변을 드리며, 자세한 것은 정리해서 새로운 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Ask1) 경력이 한달 되었던 제가 보았을 때는 경력 6개월 이상의 분들은 저와 같은 조에 있으면 안되고 C조로 가셔야할 것으로 보였는데, 이 점에 대하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넵 맞습니다. 형평성 기준으로 본다면 오류가 있습니다.

    예시)
    경력1개월팀이 한팀이면, 나머지가 우연치 않게 모두 경력1주일팀이면 경력1개월팀은 C조로 올라가야 하는 상황.

    * Ask2) 세상의 모든 스포츠 대회에서는 우승후보가 있습니다. 같은 수준 내에서도 실력이 나뉘는거는 어쩔 수 없죠. 우승후보가 되고 싶으시다면 그 우승후보들을 없애는 것 보다는 그들을 이길 수 있게 실력을 키우는게 좋을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형평성은 이 상황에서 사용할 만한 단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형평성은 같은 인원수가 같은 공으로 같은 코트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 룰로 치는 것으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최측에서 생각하고 조를 나눈 기준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부정을 하게 된다면 우리 MTB 정책에 대한 부정이라고 확대해석도 가능하다봅니다.)

    -> 저의 개인적인 테니스를 추구하는 스타일로는 상당히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 진행자로서는 다수의 분들께서 원하는 "형평성"도 놓쳐서는 않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 Ask3) 만약 지난시즌 우승을 못했다면 Jazz님과 저는 다시 이번시즌 D조에서 우승도전을 위해 또 D조에 출전했을겁니다. 이번에 막강한 D조 우승후보였던 자진으로 기권한 팀도 같은 마음이었을거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맞습니다. D조 우승을 못하셨었다면 다시 D조에 출전 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시점에 우연치 않게 D조에 이제 갓 시작한 비기너 분들의 참여가 대다수라면 빅터+Jazz님도 C조 참여를 권유드렸으리라 봅니다. 만약 지난 시즌과 같이 비슷한 레벨 분들이라면 D조 참여가 물론 가능하구요

    사실 제가 추구했던 바는 참가자가 강한시즌도 있고, 약한시즌도 있다라고 어느정도 폭넓은 마음을 가지고 즐겨주시기 바랬습니다만, 저도 사람이다 보니 다양한 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염두에 두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이부분에 있어서는 이번에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보고 또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 곧 정리해서 제안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Ask4) 1위 2위가 정해져 있다는 생각을 하셨다면, 그 우승후보들의 경기를 찾아가 보시면서 공략법을 생각하시는게 승리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요?

    -> 이 질문도 저의 개인적인 테니스를 추구하는 스타일로는 상당히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 그런데 MTB의 적지 않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
    적지 않은 분들의 생각이라면 MTB의 적지않은 의견이므로 그만큼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도 맞는것 같습니다. 이부분도 곧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

    * Ask5) 지금 C조에도 제 실력에 비하면 너무나도 월등히 실력이 좋은 팀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도 형평성에 어긋난 부분인지 여러분께 여쭙고 싶습니다.

    -> 넵 엄격한 형평성으로만 적용한다면 어느정도 어긋난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제가 기준을 제안하지 않은것이 문제였다는것을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ATP, USTA, 대학리그, 쥬니어리그, 시니어동호회리그, 동호회리그, 직장인리그 등등 여러 상황에 따라 기준에 따라
    형평성을 달리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제가 애초에 그 기준을 명확하게 제안하지 않은것이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깨달은 바가 많아 곧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 Ask6) 여러분의 랭킹게임 참가의 이유 혹은 목적은 무엇인가요? ☆☆☆☆☆

    함께 게임을 하는 자체로 저 스스로 즐겁고 행복하며, 매시즌 랭킹게임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노력하고, 랭킹게임을 매개체로 MTB의 부흥을 도모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배려, 존중, 즐거움으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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